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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가관련 토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투기꾼이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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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사에서 나온거 보니까... 저걸 어떻게 이기냐....
그렇다고 법적으로 처벌도 힘들꺼고 저들만 해먹었겠냐 위에도 해먹었겠지..
그리고 정부는 부동산 증세로 승리자이고
현 정권을 잡은사람들 말을 끝까지 믿었던 내집마련 하고싶어하는 자들은 어떤 심정일까.
주택공급 충분하다고 했을때 저는 어딜봐서? 그러다가 비판을 감수하고 공급으로 돌아선건 잘한건데요. 저도 한때 건설회사에 있어봤지만 토지정리 엄청힘들어요. 어떻게 저렇게 뚝딱할수있다고 자신만만하지? 2025년은 도저히 불가인데 그걸 또 믿는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완성해도 싸게 줄까 싶네요 가뜩이나 대출도 잘 안해주는기조로 갈 모양인가 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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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