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들 바닥민심이 바뀌질 않아요.

계속 해보세요 격차가 더 벌어질겁니다

대답해도 항상 이런 멍청한 질문이 올라오는지  신기함ㅎ

만져당이던 국짐이던 다 재수없는건 똑같은데

현정권과 만져당이 부동산정책을 븅신같이 만들어 놓으니깐 현정권을까는거임

1.내곡동 보금자리 사업부지로 지정이 안되었는데 오세훈이 자기 땅이니깐 기존 예정 사업 구역 폐기하고 새로이 지정했습니까? - 노무현 때 부터 관련 사업 그 구역 지정해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저 보상금 중 오세훈 아내가 받은 금액은 1/8의 지분인 4억 5천만원 수준입니다. 겨우 그거 먹고 시장직 내던지고 10년 시간 날리기에는 금액이 너무 적지 않나요? 일반적인 사람도 아니고 양복 TV 광고도 찍던 스타 변호사 출신에 연간 30~40조에 달하는 예산 집행하는 서울시의 장이요.

3. 당시 오세훈이 만들었던 서울시 부채 중 상당수는 뉴타운 개발로 인한 건전한 부채였죠. 심지어 후분양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에게 더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졌던 것들이죠 . 후임 시장이 빚 빨리 갚아야 한다며 후분양 취소하고 바로 선분양 시켜 바로 그 빚 갚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서울시가 강제로 떠안고 있는 미분양 매물 있나요? 

랜드마크 등에 집착해서 눈에 보이는 개발을 선호했던 이력이 있는 인물임에는 분명하지만 70년대 정감에 심취해서 벽에 그림이나 그리면서 낡은 주택촌 주민들 요구에도 유지하게 했던 시장보다는 훨씬 나아 보입니다. 지금 서울시민들은 부채 줄여주는 시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공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잡다한 공약으로 연간 10조 넘게 쓴다는 박영선보다 민간 개발 걸림돌 최대한 치워주겠다는 오세훈이 더 마음에 듭니다.

깔끔하네요

쳐들어온거보니  어제 오세훈이 토론 잘했나봐요?

와이프 명의 4.5억 먹자고 서울시장 사퇴? 오세훈이 그진줄 아나 ㅋㅋ

민주당 쪽 애들은 진짜 다 미국산 앵무새들인가

논리도 맥락도없이 한목소리로 똑같은 네거티브만 반복....

골~고~루 해먹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