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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까진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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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분양권 등을 구매하고 싶어도 그랬다간 기존 작은 집 권한이 날아가는 터라.
열심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ㅎ
2년 전에 ㅠㅠ 정신 차렸다면 좋은 찬스가 적지 않았을 텐데 말이지요.
후우.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시드 머니를 모아 두는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취득세 낼 거나 미리 준비핸다 생각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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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ata
엥그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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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제 명의로는 구매가 불가해서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장모님 이사를 비롯해 겸사겸사해서 화정에 작은 구축 사시게 최근 다녀왔네요. 무궁화주공 많이 올랐더라구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