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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전세값 날라가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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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당 전셋값 1위는 '분당구'…과천 따라 잡았다
-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경기도 3.3㎡(평)당 아파트 평균전세가격 1위 자리가 과천시에서 성남 분당구로 4년 10개월만에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청약을 위한 이주수요가 몰리며 전셋값이 치솟았던 과천이 입
과천 누르고 1등 먹었네요
눈여겨들 보셔요
아직도 많이 싼데가 분당입니다.
재건축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료라는건 먹히면 그만이니까요
서울 거지동네들 신축 같은거
잘못잡으면 지옥갑니다.
아파트 새거 너무 좋아하지 마셔요
건물값은 시간지나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결국 땅값만 남을 뿐이죠
여러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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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두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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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분당쪽은 직접 거주해보거나 그쪽에서 직장을 다녀봤으면 그 가치를 모를 수 없죠.
이전 버블 세븐 어쩌구 하던 시절 좀 과한 버블(강남보다 오히려 상회)이 끼는 바람에 골짜기가 깊었어서 그렇지, 분당은 - 판교 포함 - 강남제외 가장 미래가치가 높은 곳 아닐까 싶습니다. 까놓고 과천은 물리적으로 강남에 가깝다는 것 외엔 그냥 베드타운일 뿐인데, 그 물리적 가까움도 큰 의미가 없는게 자차든 대중교통이든 실제 접근성은 분당쪽이 더 높죠.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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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은 내구연한이 있고.
아무리 잘 지은 아파트라도 50년이면 가치 마이너스 입니다. (철거비) 인프라가 갖춰진 땅은 매우 유한하고 인프라는 쉽게 변하지는 않죠. 아 물론 변하기도 하죠. 핵폭탄. 전쟁. 국가 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