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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아파트 전세놓는것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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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입주예정아파트 25평 3억 6천에 분양받음 23년도에는 4억.예상
현재 거주 전세 1억(전세자금대출)에 월15만관리비
23년 자금 1억 7천 가량예상
분양받을아파트 전세 줄 예정이면
내가 살 주택 전세 1억 (내자금)
나머지 내 자금 7천+ 전세세입자 보증금 2억 5천 + 주택담보대출 4~5천해서 등기를치는가요??
자신은 전세살면서 아파트 전세주시는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이렇게 2년보유하고 팔면 세금이 비과세된다는데 어느정도가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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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따라 다르겠지만 주담대 깔고 세입자 구하면 보증금이 시세보다 내려갑니다.
세입자 깔아놓고 주담대를 받으면 주담대 4~5천이 안나올거고요. 보통 규제지역에서는 임차인과 주담대가 양립되지가 않고, 위 사례는 비규제인 것 같긴 한데 잔금대출 받으면서 저당권 먼저 쳐야 입주가 되고 입주 다음날부터 세입자 대항력이 형성될테니 보증금이 시세보다 내려가게 될 것 같습니다.
비규제지역에서는 1주택 상태로 2년 보유 후 팔면 양도세가 비과세됩니다. 보유기간은 잔금일 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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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양계약(분양권 매수 계약)일에도 조정대상지역이었거나, 분양권 매수 당시 유주택자였던 경우
보금자리대출(가능한 경우) 받아서 입주하세요. 보금자리대출 안되면 일반은행대출(50%)에 신용대출 더해서라도 들어가시고... 그렇게 해도 안되면 전세주고 전세 살던가(전세자금 대출 가능한 경우) 월세 살던가... 하면서 돈 모아서 입주가능할 때까지 버티고 입주해서 2년 살고 나와서 팔면 양도세 비과세가 됩니다. (1주택 유지 필요, 예외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핵심은 2년 실거주
2. 분양계약(분양권 매수 계약) 당시 비규제지역이었으며 무주택자였던 경우 원래 계획에서 글쓴이 주택용 전세보증금을 줄이거나 마통/신용대출 받아서 보증금 때우고 2년 지난 뒤 팔면 양도세 비과세입니다. 이 경우는 양도세 비과세를 위한 실거주 불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