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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출 거절됐다" 급전 못구한 서민저신용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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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6 2021-08-24 15:59
조회 :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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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6 2021-08-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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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부동산으로 서민 잡는다는거였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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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쿠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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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쉴드칠생각은 없지만 명박이가 주택공급만큼은 엄청나게 했어요 그래서 아파트가격이 다음 박근혜정부까지 안정화 된거죠. 오죽했으면 박근혜가 빛내서 아파트사라고 까지 했겠습니까 하물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도 공급이 없으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갔어요 지금 공급이 없어서 이지경이 된거는 확실해요 |
뱃살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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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정상으로 가려고 8억집을 18억을 만들어놔요?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강철의연금술사도아니고 정상의 댓가가 집값폭등이네 ㅋㅋㅋ
정상으로가려고 대출을 막았으니 월세 폭등이 댓가가 되겠네 ㅋㅋ 그때도 이런댓글 쓰실지 궁금함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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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최고 이자도 정부에서 계속 낮추니 저 신용자로는 채산성이 안나오고 있고 정식 허가 받은 대부업체들도 사업정리하고 있습니다. 서민을 위하는척 하지만 사실은 서민을 죽이고 있는거죠. |
고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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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대출금리 오르고 연간 한도도 쉽게 채운 은행들은 파티겠네요. 정부가 또 어떤식으로든 일정부분 내놓으라고 하겠지만은요.
이래저래 국민들만 죽어나가네요. 막가파 토척간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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