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을 매도자 이름으로 하고

본인이 인계하는 형식을 갖춤.

당연히 전세 잔금일을 매수매도 잔금일 이전으로 잡음.

최대 2년이라는 제약이 있으므로

그 전에 전세 나가고 꼭 전입 해야함.

이런 사항을 매도자 전세입자에게 양해 구함.

저도 하나만 문의드려도될까요?

현재 전세 거주.  A,B 둘다 조정지역

A입주권 19년 3월 취득 23년 10월 준공

B분양권 20년 7월 취득 22년 12월 준공.

1년차이가 안나서 일시적 2주택에 해당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 이게 맞는거죠?

혹시 절세방안이나 팁같은거있으면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권은 자가건설에 해당되어 사용승인일이 취득일인지 잔금일이 취득일인지 논란이 있었으나

잔금일이 취득일로 판결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무사 확인 필요)

A 입주권 잔금 지연에 따른 페널티를 조합에 문의해보고 1년 넘게 텀을 띄우는 방법이 있겠네요.

B 잔금 빨리 내고 거주 2년 채우는 시기가 24년 12월이니까 A 잔금을 23년 12월 이후로 잡아야겠군요.

넉넉하게 24년 2월정도까지 잔금 끌어보세요.

@라이온의하트 와..정말 감사합니다!! 세무사를 몇명이나만나고 고민했던건데 이런방법이..감사합니다!!!

또한 매도와 동시에 전세가 가능하더라도 임차인이 이 사실을 아는 순간 양도세 일부 퇴거 조건으로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