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과거 네임드 아이디 사칭 글 보면 1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남의 글 흉내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는 걸 보여줍니다.
글 속의 정연한 논리는 생각에서 나오지 키보드에서 나오는 게 아니죠.
생각이 딸리니 글에서 논거라곤 본좌질 밖에 없네요.
네임드 아이디란 포장은 얻었으나,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격언처럼 아이디가 보여주는 건 깡통 뿐이라는 걸 입증하니 참 우습네요.
선거철이 다가옵니다.
신규 정치 에이전트들 아이디 대거 보충된 거 보니까 부포 회원들에겐 고난이 계속되지 싶습니다.
(구별법 중 하나: 부포 첫 댓글부터 파란색이면...)
그들이 과거 네임드 사칭이던 뭐든 가리지 않는다는 거 같이 확인하셨을테니 이 어려움을 같이 잘 견뎌보시죠.
추가: 특히 자폭조 조심하시길...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2
[* 비회원 *]
0
4
|
비비고좌가 그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비고좌의 글-
|
중언부언
0
0
|
이 명문이 외람되게(?)도 제 글에 달려있던 댓글이었습니다.
아참 웃기게도 부포 제가 처음 왔을때 네이키드콜 이란분 다른 아이디로 오해도 받았어요
쿠세를 못속인다나? 전 그분 글 읽어본적도 없는데? |
중언부언
0
2
아마 이글에서 추천 31개 받은 익명 다른의견글 이었을겁니다
다른분이 너무 명댓글이라 복사를해서 이 포럼 여기저기 흔적을 남겨놓고 있죠
저글보면 정말 댓글들 보면 기도 안찹니다. 그러거 보면 저런 말도 안되는 댓글 다른의견 욕찌거리 먹으면서
제가 여기 왜 아직 들락거리나 저도 모르겟어요.
저 무려 다른의견 150개도 맞아본 사람입니다 엣헴
|
동숭동
0
0
|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게 한 25년은 되는듯 하고 18년 전에는 분석기사로 그 부동산포털 월간 인기게시물에 올랐고, 또 그게 조중동 부동산섹션 지면에 실린 일이 있긴 한데
최근에 와서 참여정부 시절 조인스, 닥터나 부뱅에 썼던 글들 보면 참 잘 모르면서 확신에 차서 헛소리 한게 많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얼마나 J팔리던지. |
[* 비회원 *]
0
0
|
누구아빠 닉은 하지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악만 가득햐 모자란 사람들.... 비아냥 거릴때 반드시 물고늘어집니다.
그 사람이 모자란건 별거 아니긴 한데, 자식이름 걸리면 괜히 기분 나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