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의 경우는 납입횟수와 인정금액이 중요하나, 민간분양의 경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조정지역 이상일 경우 통장가입년수가 2년이상만 되고, 지역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합니다.

공공분양 넣으실거면 매달 10만원씩 꼬박꼬박 넣으셔서 납입횟수와 금액 무조건 높고 많게, 민간분양 넣으실거면 지역별 예치금만 모집공고일전까지만 넣어놓으시면 됩니다.

청약통장은 1회당 10만원까지 인정되고 밀린건 목돈으로 분할처리로 넣으면 일정기간이.지난후 밀린회차도 인정됩니다.

2009년도 통장이면 청약통장중 어느것인지 모르겠지만 자녀명의등으로 증여등도 가능하니 해지는 마시고

곧 청약기회(공공)를 엿보고 있다면 목돈을 입금(밀린회차)하면서 반드시 분할입금처리 하시고...(행원에게고지)

민영을 노린다면 지역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됩니다.

(허나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분할처리 추천)

당장 청약계획이 없고 자금이 부족하시면 일단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세요

절대 2만원씩 입금하면 안됩니다.

밀린거 한꺼번에 낼때

100프로 안되는건 왜그런걸까요

민간분양은 지역별/평형별로 최소 금액이 있을겁니다. 입주자 모집공고 뜨기 전까지만 모자란 돈 채워 넣으시면 됩니다.

근데 요즘 추세가 민간도 잘되지 않을까요

돈 부족하시면 일단 면적별 예치금 보시고

필요한 금액까지만 미납회차 입금 10만원씩 채워서 하세요.

수도권 이시면 어차피 09년 통장이면 다 냈어도 인정금액이 모자라서...

지방이시면 주변 공공분양 인정금액 커트라인 보시고 결정하세요.

10만원씩  넣구  기다리더  광명  신도시  왕숙

과천   하남  청약할곳  널렸어요

그때  청약하시고

5년이내라도  하고  싶으면  목돈  왕창  넣으면  인정을  좀하주더군요

무조건 미납회차 일시납. (회차당 10만원씩)

이건 설명할 가치가 없음..

연체기간 어쩌고 저쩌고 

근데 너무 복잡해서 은행원도 한참 계산해보고 그제서야 

알려줍니다

가장 간단한 확인 방법은 청약홈에서 청약 진행해보면

나의 인정금액 알수 있다고 그런걸로 하라고 부탁하더군요

진짜 아니라도 아무거나 해보면 중간에 인정금액 나옵니다

10만원씩 넣는걸 추천합니다. 

기업은행에선 내역서 뽑아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