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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아이파킹 도입하신분 계신가요?(주차 역차별 문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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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아파트는 세대별 평형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세대별 분양 주차면적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무료등록 기준으로 1대부터 4대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외부인 방문객 통제를위해 아이파킹을 도입했어요.
그런데 모든세대가 똑같이 100시간 외부인용 주차쿠폰을 가지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파트의 몇몇분들은 세대별 가지고있는 주차면적이 다르고, 주차관리비도 차등해서 부담하고 있는데 모든 평형 일률적으로 100시간 발급은 이치에 맞지않다고 하세요.
제 생각에도 일정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양받은 주차면적이 4배까지 차이나는것이니까요.
대형평수에대한 역차별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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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외부인용이니까 시간이 다 똑같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주차를 소형평수는 2대부터 유료, 대형평수는 3대부터 유료 이런식으로 해야 맞구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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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거기서 이미 된거 아니에요?
무료시간을 더 원하면 가장 큰 평형이 3대만 등록하면 시간 더 주면 되겠네요. 집이 크다고 손님이 4배나 더 오는 게 아니잖아요. |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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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주거공용면적으로 들어가지 않고 기타공용(지하주차장) 면적으로 들어가며 대부분의 아파트의 주차장 면적은 공급면적과 비례합니다.
입주자모집공고 한번도 안보신것 같네요.
ps. 주거공용면적, 즉 직접 건물에 인접한 계단, E/V 등의 부분은 동의 구조에 따라 상황이 다르지만 관리실 등의 공용면적은 공급면적에 비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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