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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자이 10억 줍줍이 경쟁률 1000:1 인데 장기 우하향 전망이라구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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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10억 이 1076:1
대형 평수도 175:1
줍줍도 무주택만 가능하죠?
시행사 시공사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 해 준다고 해도
투과지 ltv 40% 9억초과 20%라 65% 정도는 자기돈 필요한데
총알이 되면서도 서울 무주택에서만 수요가 이렇게 큰데
장기 우하향 걱정이시라...
대출규제로 일시 조정장일 때 어여 내집마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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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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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기가 차서 증거 자료 삼아 올려 봅니다.
대기 수요가 명확히 보이는게 청약이지요. 더구나 무순위는 가점 경쟁도 없어서 저가점자 포기자도 없이 실수요자 다 나타나지요.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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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로는 힘든데 앞으로는 전망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인데 주변 썩은 동네를 그대로 둘 리가 없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 대국 10위 안의 국가의 수도를 개판쳐도 유분수지 박원순 10년 개판인데 추가로 10년을 개판 더 치기야 하겠나요. |
민트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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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캐슬클라시아나 래미안센터피스랑은 교통(4호선, 종로 광화문 공덕 여의도로 이어지는 버스중앙차로, 내부순환로 인접, 왕십리 동북선)과 편의시설(현백,롯백,이마트), 교육(길음뉴타운 신학군, 영훈중)의 입지차이로 평형별 3~5억 이상 갭 꾸준히 있을듯해요.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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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침으로 묶여서 그렇죠.
자율적으로 분양가 설정 가능하다면 더 높여도 되죠. 예전 규정이면 투과지는 무순위 줍줍 무한 뺑뺑이인데 지금은 무순위 2~3회 돌고 나면 선착순 분양 가능하거든요.
완전 자율가격이면 국평 11이면 무순위에서 완판 국평 12 정도면 선착순에서 완판될 걸로 생각합니다. 조합 = 시행사이니 시행사의 최대이익 즉 조합원의 최대이익을 보장해야 미친듯이 아파트가 지어지죠.
소련 모스크바 시내 공산주의 빵배급 줄 = 문재인 정부 신축 아파트 사회주의의 본질은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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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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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가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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