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전기부분은 상가에서 어떻게 나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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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상가 부분이고총 5층 건물에 2곳 공실이있습니다.

현전기료는 층별로 전기계량기있는상태고요.

공용전기 계산은 총 전기량에서 각 층별 계량기 측정하여 돈징수하고 나머지 금액을 공용전기로 따지고.

그후 평수별로 나누는데 평수가 어떤곳은 관리비받는평수랑 다르게 받더라구요..

또한 공실인 부분은 지금현재 사용중인곳끼리 나눠서 내고요.

이부분을 따졌더니 상가 뒤로 가는길을 막겠다. 주차댓수도 평수대로 조정하겠다 이런식의 협박을 하던데..

또 마지막엔 전기요금은 사용량 한것대로 공용전기도 바율로내게하겠다 이러더라구요.

공용전기를 비율대로 낼수도있나요?

저희가 내는전기값이 계량기 45 공용전기요금15만원 인데 말이되는건지.. 공용전기 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따진거거든요..

이건 관련 규정이나 법이 없어요. 원칙은 각 점포마다 계량기 다는건데 그게 안되니 이렇게 한건데 어떤 방법을 써도 불만이 나와요..그러니 잘 협의 하시는 수밖에

2022-06-13 08:09 | 덧글 점아이콘

저희 지점 1층 저희혼자써서 달려있어요 공용전기가 문제라

2022-06-13 09:36 | 덧글 점아이콘

공용전기도 규정은 없어요. 어떻게 정하냐에 따라 다른거고요.

면적으로 할건지 아니면 호별로 동등하게 나눌지요.

협의 잘 하셔야 합니다. 이걸로 싸워봤자...이득될 거 없어요.

2022-06-13 14:36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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