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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무순위 8대1 나왔다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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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비싸다해도 결국 다 팔리나보네요.
건설사 입장에선 경쟁률 낮게 나오건 말건 비싸다 하건 말건 다 팔기면 최고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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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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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입장에서는 최고의 이익을 남긴샘.
사실 100~200대1 분양경쟁률이 나오면 시세보다 그만큼 싸게 분양했단 소리고요.
사실 분양때 무순위로 나오는 물량들을 사업적으로 큰 불안요소가 아니에요.
괜히 준공후 미분양으로 남는 물건들을 악성 미분양이라고 하는게 아님. |
시크릿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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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걱정이 중요한게 아니고 심리가 다 죽어가는거에 주목해야죠 어차피 최초청약도 10대1인가 나왔었는데 청약통장 10년날릴각오하고 42프로가 미계약인거라 아무나 다넣을수 있는 경쟁률이 몇세대 되지도 않는데 고작 8대1이면 아무나 넣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작 800개 들어왔다는건데...계약률은 20프로도 10프로도 안될거고 완전 폭망이라고 봐야 맞음..계속 줍줍나온다고 봐야함...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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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100% 분양이라
미처분서약, 2순위, 선착순이 아니면 10년간 재당첨제한이라 메리트 없어 보이는데... 서울이 주택이 진짜 부족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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