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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등기 쳐 봤냐" 가 화재인데요 13
0p0p0p 2022-06-26 10:04   조회 : 2179

생애 첫 등기후 진 다 빠지고 몸살났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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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 다른의견 3 추천 0

소유권 이전이 샌드백 치는건가요 ㅎㅎ

이전 등기권리자는 돈만 주면 되는디...

당일은 아무것도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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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다른의견 1 추천 0

장난 치는건 권투시합인가요?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살 물건은 조상님이 점지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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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쿨1 다른의견 0 추천 0

ㅋ 당일은 할거없죠.

준비할게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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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이라 등기 까지 과정이 긴장되고 그렇더라구요 그 이후론 전화로 사고 팔고 그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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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X4 다른의견 0 추천 0
셀프등기 할려했는데 대출해준 담당자가 법무사에게 처리해야 대출이나온다해서 법무사에게 맡겼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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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 다른의견 0 추천 0

첫집 구매할때 셀프등기했는데

생각보다 블로그 같은데 잘나와있고 쉬웠어요

세금도 카드나 포인트로 낼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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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셀프등기 어렵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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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y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저의 경우 17년 하반기부터 집을 보러다녔어요.

 

8.2대책이후

집주인들이, 집보러가고 사겠다고하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눈앞에서 몇천을 올려댔죠.

 

그렇게 100일도 안된 첫째 아기띠하고 돌아다니며 집본 기억이 있어요.

 

결국 단지 전평형 합산 신고가계약을 했죠 ㅋㅋ

근데 그 양반이 계약을 무르자고 계속 깽판을 치고 그래서 내용증명보내고 별짓거리를 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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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다른의견 1 추천 0

지나고 보니 최고 좋은 시점에 잡으러 다니셨네요. 18년도 봄까지 부동산에 줄서고 단체로 집보고 했는데 그게 아는 사람만 아는 상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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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y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비관론자였는데

와이프가 강하게 주장했어요 ㅎㅎ

그리고 애 낳고보니, 방2개 전세로는 불안해서

내집이 갖고싶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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