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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질문있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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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기달리는 곳이 공고나왔네요.
분양가 상한제 걸린곳이라서 저렴할지알았는데, 비싸거나 주변과 비슷하네요.
10개월전에 바로 근처아파트도 민간분양했는데 거기는 지금 공공분양보다 4~5천쌌네요.
적어도 10개월전 민간분양정도 될줄알았는데, 더비싸게 나와서 의아했네요.
어제 공고뜬 공공분양 34평 - 4.2억
근처 10개월전 민간분양 34평 - 3.8억
원자재상승으로 올랐다고하는데, 앞으로 계속 신축 분양가가 이시세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원자재 상승으로 지금만 이러고 다시 분양가가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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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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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에서 토지가격이 중요한데 11월에 공시지가 현실화 취소하고 예전처럼 70~80으로 내려가면 분양가 내릴수있습니다. 공사비도 인건비도 정상화되면 내릴수도있죠. 2년간 공사비가 평당 300이상올랐거든요. 지금 인부 못구한것도 얼마전부터 해외에서 인력 들어오기 시작하니 1년뒤부터는 인력난은 어느정도 해소될걸요.자재도 석탄가격만 내려가면 많이 내려갈겁니다. 나무 철광석은 폭락했고 원료탄이 몇십배 올라서 이모냥이거든요 지금은 인부비용이 비싸지만 해외인력오면 최저임금으로 가능하니 암튼 지금 분양가는 문재인이 가장큰 암덩어리 짓하고 간거죠 공시지가 상승시켜 지 20억에 땅팔고 튄건데 여기 자게만 가봐도 대깨들 칭송이 자자 ㅋㅋ |
dsd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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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최저임금 폭등시켰잖아요 그영향 엄청납니다. 해외노동자도 최소 그거는 받으니 그거기다 코로나로 외국인 노동자 못들어와서 또 오름 문재인이 달래 무주택자의 재앙이겠어요. 역대 대통령중 무주택자 가장 많이 괴롭히다간 놈이에요. |
[* 비회원 *]
Snow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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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요새 민간분양 4.5찍는데요... 그냥 서한이랑 이편한3차 분양하던 시기가 쌌었습니다. 그거 분양하던 전후로 영종 시세 떡상하면서 분양가도 오른거구요. 지금은 제자리 찾아가는중입니다. 굳이 영종거주 계획이시라면 A60 입지도 넘나구리니 그냥 구축 급매 매수하시거나 모아나 풍경채 영구뷰 챙기시는게 좋은선택일것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