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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집값 고점일때 상투잡은 사람103만명! 털고나간사람 55만명 10
[* 비회원 *] 1 2022-11-16 13:17   조회 :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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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마야님♪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기사는 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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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ㅇㄷㅎㅅ 다른의견 0 추천 5

요즘 부동산과 대출, 금리가 큰 이슈니

관련 뉴스 계속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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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님♪ 다른의견 0 추천 0

벼락거지에 이은 영끌거지 한번 보세요~ 조롱하고 가세요~ 라고 읽히는데요 전..

저기에 무슨 정보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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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ㅇㄷㅎㅅ 다른의견 0 추천 0

@마야님♪ 

아이고..뭘 그리 힘들게 사세요..

요즘 같은 세상에 보고 필요한건 기억하고

아니면 쓰레기통에 넣는게 편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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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님♪ 다른의견 0 추천 0

@ㅁㅅㅇㄷㅎㅅ 

저 기사를 쓰고 퍼다나르는데 다 영향이 있죠 ㅠㅠ 부포에만 오늘 두번이나 이 기사를 퍼다나르는데.. 

벼락거지도 그렇고 영끌거지도 그렇고 너무 자극적인 단어와 정보에 노출되다보니 피곤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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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ㅇㄷㅎㅅ 다른의견 0 추천 0

@마야님♪ 

맞아요..피곤하죠..행여나 나랑 조금이라도 연관있으면 더 신경쓰이고..나한테 데미지없이 잘 피하는방법 찾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여긴 또 너무 대립적으로 싸우고 조롱하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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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다른의견 0 추천 1

다주택자는 처음으로 감소했다는데

이게 규제때문에 어쩔수없이 털었는데 얻어걸린건지

아니면 똑똑해서 미리 넘긴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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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_spirit 다른의견 0 추천 2
작년에 구매한 무주택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 1주택에서 무주택으로 배팅한 사람도 55만명이 된다니 더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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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이다 다른의견 1 추천 1
몇일전에 어느분이 전 정권이 규제해서 무주택자들이 집을 못사게 해서 주거 사다리를 어쩌고 세상 무식한 소리를 하더니.. 

이런 기사에는 어떻게 반박할려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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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아 다른의견 0 추천 0
기가막힌 타이밍이 55만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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