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비싸지 기대 보단 못합니다. 보이는데만 하고...

돈써서 하는거니 안한 것 보다야 낫지만... 가성비는 별로죠. 

입주하고 천천히 직접 하는 게 낫습니다. 

배이크아웃은 보일러 켜서 시멘트 마르게 하는거라 업체에 맡길 필욘 없구요. 입주청소는 직접하시든 업체에 맡기든 하고 들어가야죠

본인이 직접 추가로 하는게 낫습니다. 

다 하다 보면 매우 힘듭니다. 

ps. 하지만 평생에 입주청소 대신 다 

내 노동력으로 갈아 넣어서 돈 아꼈습니다. 

뽐뻐니까 ㅋㅋㅋ 

저도 입주할때 제가함 저도 뽐이니깐 ㅎ

입주청소 웬만하면 무조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멘트가루 먼지 엄청 많아요. 

그다음에 다시 직접하시구요.

신축 새집이 구축 헌집보다 훨씬 더럽습니다(?)

한업체가 하루에 몇개씩 하는게 많아서인지 

같은 업체에 주문해도 어디는 좋은 평이 나오는데

어디는 불만이 나오더라구요(아파트 커뮤니티)

같은 사람이 안하기도 하고 같은 사람이라도 힘들고 바쁘면 대충하는 것도 있고

보통 좋은 평 나오는데는 입주자가 직접 현장에 상주하면서 음료라도 제공하고 

간섭한곳이더군요

신축  제휴업체하고  하는거  노노

매일 매일 일하니까  다음코스때문에  시간만  때우는게  생길수  밖에  없죠

차라리  전혀  상관  없는  업체가  더  열심히  합니다

입주청소  업체가  갖추고  있는  전문공구로  하는거하고

공구도  없이  하는건  차원이  다르죠

옆에서  보면  대충대충  하는것  처럼  보여도 

전문가니까  대충대충으로  보이는 거죠

직접  하보세요  엄청  빡심

업체1차  내가  직접 2차  이게  좋겠네요

업체의  노하우는  무시못하죠

공조기 내부나, 장 서랍등 모두 분리해주고, 등부분등 분해해서 구석구석까지 다해줘 확실히 차이나요.

업체들 잘골라야하구요. 같은 업체도 팀장에 따라 수준차이가 많이나서 운이 좋아야합니다.

가능한 입주초기에 해야 잘해줘요. 후기 남기면 다른사람이 보는것도 이유고, 사람이 하는거라 후반에 가면 지치는지 불만후기가 많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