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려보고 있는 아파트인데

답십리 아닌가요?

과거 실거주 해봤습니다.

뭐 초등학교 끼고 있고 길건너 중학교 있고 고등학교 없는게 안타까운.

커뮤니티 센터 잘되어 있고 헬스장 골프연습 샤워실 되어 있는데 탕은 운영 한다고 했었는데 저 살때는 안했네요.

한 3년 살았나 팔고 나온 이후로 엄청 오르길레 속이 쓰렸던 곳이죠.

조금 거리가 있지만 청량리 발전에 따른 호재도 기대해 볼만... 걸어서 20여분 걸릴듯.

아 답십리 역쪽으로 싱크대 가게 같은거 있는데 조금 밤에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밤에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가로등 조명이 좀더 많았으면 한다는 개인의견이.그리고 아파트 입구가 답십리역에서 오르막이 있습니다. 겨울에 조금 불편할 수도.

왕십리 이마트 차로 10여분 청량리 롯데마트도 차로 10여분 용두 홈플러스도 차로 10분 상봉 코스트코는 차로 20~30여분 정도면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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