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이들과 부포 존문가들 그리고 폭등을 외치던 부동산 유튜버 들이 욕 처 먹어도 싼이유는 

1.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뭐라도 아는듯이 설쳤기 때문

2. 집값 오른다고 선동질 하면서 개도야지같은 영끌족들을 나락으로 보냈기 때문

다 맞는말임. 

그리고 또 하나는 거짓말을 했기 때문임. 아는거 없어도 설치고 다닐수 있음. 집값 오른다고 선동해서 개도야지 영끌이들 끌어 들일수 있음.

누가 집사라고 협박한것도 아니니. 그러나 거짓말은 그거 자체로 욕처 먹어도 쌈. 

대표적인게 문정권때 주택공급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올랐다. 라는 선동질임.

실제로는 문정권때 주택 공급량은 267만호이고(준공해서 사람이 들어가서 살고 있거나 살수 있는 주택 기준이고 이것도 모르면서 설치는 존문가들이 많음.)

이는 역대 최대치임. 어느 정부보다도 많은 숫자임. 

주택 인허가 착공 준공 서울 수도권 전국기준 다 역대 최대치였음. 

문정권때 주택 공급량이 적어 집값 올랐다고 비난 하면서 현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려서 집값을 안정화 시키겠다고 했음.

그래서 나온 목표치가 무려 무려 무려 270만호임. ㅋㅋ

문정권  267만호는 공급 부족으로 집값 폭등이고 

현정권  270만호는 공급 충분으로 집값 안정화라는게 폭등이들의 주장임. 

부동산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270만호는 목표치일 뿐이고 실제로는 건설 과정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중단되는 경우가 생겨  

결국 준공 숫자는 문정권 267만호보다 적을 확률이 매우 높음.  

여기에 대해서 폭등이들이 뭐 한마디 변명이라도 하는거 들은 사람있음? ㅋㅋ

또하나의 대표적인 거짓말은 금리는 주택 가격과 상관 없다고 떠들고 다녔다는거임. 

왜냐? 한국에는 현금 부자들이 존나게 많아서 대출금리에 상관없이 현금으로 집 살 사람이 줄서 있다는논리였음. 

길거리에 외제차좀 봐라...백화점 명품매장 시장통같이 많은 사람들좀 봐라. 해외여행가서 귀한 달러 물쓰듯이 쓰는 개념 밥말아 먹은 인간들좀 봐라.

한국에 현금 부자들이 저렇게 많다...

이러니 대출 규제를 하면 그게 곧 현금 부자들에게 줍줍 찬스를 주는거고 이는 부의 양극화로 이어지게된다. 

그러니 영끌이들 대출규제는 가난한 사람들의 신분상승을 막는 사다리 걷어차기다. 라는 

희대의 궤변을 씨부리던게 폭등이 들이였음. 

또 하나는 문정권 기간동안 전세계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해서 이 악물고 모르는척 했다는거임. 

2008년 이후 전세계적인 저금리 현상이 계속 되었고 이미 빠른곳은 2010년 중반부터 집값이 상승모드에 일부국가는 급등하는 곳들이 나오기 시작했음.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중국 홍콩 대만 배트남 등등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그나마 돌아간다는 곳들은 집값이 다 상승했음. 

한국도 집값 상승이 시작된 시기는 박근혜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이 나온 뒤 부터였음. 

그 뒤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과 제로금리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은 다 아는 대로임. 

이런걸 억지로 못본척하면서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집값이 대폭등한것처럼 떠버리면서 문정권과 민주당을 비난하던게 폭등이들임.

이런 거짓말까지 하면서 선동질 하던  부포 존문가들과 기득권 적폐세력들+소위 부동산 전문가라는 것들이 욕처먹는게 부당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