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허그에서 6~7% 정도인가 이율로 빌려준걸로 알아요. 계약자에게 돈 받으면 갚아야 하고요. 대략 70~80%는 팔려야 다 갚을 수 있다고 해요

물론 한번에 다 갚는건 아닙니다. 

60%라는건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찌라시에 의하면 59 84 같은 인기평형은 70% 근접, 그 이하 소형평형은 50%도 안팔려서 평균 60% 정도? 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찌라시; 즉 실제 발표하기 전까진 모름

계약금내고 포기하면 미친거죠 33평 계약금 2.5억인데

일반분양 100개라고 가정하고 설명드리면

100개 팔겠다고 청약받았고 청약 접수한사람이 500명이 넘었는데 5배수인 500등까지 예비당첨시켰습니다.

어제까지 60% 정당계약 했다면 1~100등까지 계약하라고 했는데 40명 포기한겁니다.

이제 남은 40개를 예비당첨번호받은 101등부터 500등한테 사겠냐고 물어볼겁니다.

처음 백명한테 물어봤는데 60명이 샀죠?

400명한테 40개 사라고 하면 몇명이 살까요?

혹시나 저 400명한테 물오보고도 남은게 있다면 전국민한테 청약조건 없이 살사람있는지 물어보고 팔게됩니다. 통상 줍줍이라고 하죠

뭐 줍줍단계까지는 갈거같고 거기서 완판되면 둔촌주공 조합입장에서는 성공한거죠

일반분양가도 높게 받았고 다 팔았으니

60퍼다 망했다 하는건 무시하셔도 됨

그냥 남들 망해서 본인들과 같은 레벨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라

소형 평수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하셔서 소형평수 건설비는 나라에서 주냐고 질문해도 

대답도 안하시던데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소형평수 hug에서 보증해주고 윤뻐커가 사주겟죠 임대로

소형평수 정부에서 매입해서 완판되는거 축하드립니다^^

둔촌주공이 둔촌휴먼시아로 재건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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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플랫폼에서 가져온 자료인데

아래 댓글달아주신분 의견처럼

다문화가족이나 취약계층을 펌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서

퍼온 사진은 삭제하였습니다.

뽐덜랜드분들처럼 강남3구 마용성에 국평하나 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서울에 내집 집한채는 있어서 

무주택 폭락이는 아니구요 ^^

역겹다는 말을 하시는데

무지성 폭등이 여러분들도 썩 역겹지 않은건 아닙니다 ^^

이것보다 심한 자료들도 많구요

벼락거지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

나는 이런 자료가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