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의 판자 vs 고점 영끌러 (10년뒤 전고점)

둘의 10년 뒤 손익을 계산해봐야 승패를 아신다는게 참 안타깝네요ㅋㅋㅋㅋ

 자 그럼 아무것도 안한자vs5억 영끌구매후 2.5억 된 자

10년 후 해당주택 가격이 10억이라 가정할 때 누가 승자일까요?

 디테일 한 숫자론 태클 안걸테니 비교에 필요한 계산 항목만이라도 나열해보세요ㅋㅋㅋ

지금 투자 안하거나 고민 하는 부류들을 무조건 평생 안한다라고 가정해버리는거.. 

지금 시장에 참여해야 전문가라는 개소리를 하는 분과거의 동급이신데요.

아무것도 안한자 VS 5억 영끌 구매후 2.5억 된자 이렇게 비교하는건 진짜.. 단순 무식한 방식이구요.

5억 영끌 구매후 2.5억 된자 vs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2.5억 됐을때 산 사람  <-- 요건 왜 빼나요? ㅋㅋㅋ</p>

그리고 현재까지 아무것도 안(못)하는 자가 10년뒤까지 행동하지 못 했다는 가정과 향 후 10년안에 최저점에 행동 했을 확률은 어떤 것 같아요?

 가방끈이 워낙 짧으시니 항상 본인이 그 수준에 머무르시는 겁니다.

@시련쓰 난 본글에 대한 평가를 한적이 없는데 왜 물어보시죠? 

도데체 얼마나 좋은 학교를 나왔으면 사고가 비좁고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는데 늘 거리낌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딱 보니까.. 작년부터 폭등이편에서 침튀기면 말하는걸 봐서는 투자 좀 했다가 요즘 분위기 안좋으니 갑자기 비아냥 모드로 돌입하신것 같은데요. 님 말처럼 10년은 기다려보세요. 혹시 아나요? 회복될지 ㅋㅋㅋㅋ 

맞다.. 님같이 무지성 폭등이들 특징중에 하나가 뭔지 또 알려드릴께요. 좋은 학교 나오셨는데 뭘 배우셨는지..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아서.. 님만 보면 잘 설명해드리고 싶어지네요. 

전 본문의 글을 애초부터 동의하지 않았어요. 별 생각도 없었으니 그냥 무시하자.. 수준. 

그런데 방향만 다르지 똑같은 형태의 글이 올라와서 보니 오.. 시련쓰.. 무지성 폭등론자의 중심인물.. (원래는 아니었는데 다른 분들이 활동을 안하사니 자연스럽게 진급했어요 축하드려요) 분이 글을 썼네. 보니까. 뭐야. 같은 논리네. 

아.. 이분은 자세히 얘기를 해 줘야 되는 분이시지.. 하고 제가 친절히 댓글 달아준거예요 

역시나 바로 본글 비교는 똑똑한 비교냐고 물어보시는걸 보고.. 음.. 역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하고 생각했답니다. ㅋㅋㅋㅋ

@대다나다0 네 축하드립니다. 고점에 웃은 자가 영끌로 받아준 다음세대에 대한 조롱 정도로 웃어넘기겠습니다. 꼭 다시 저점잡아 진입하시길^^

@인생실전이다 ㅋㅋㅋ역시 가방끈은 님 발작버튼 맞나보네요.

 졸업증명서 원본 위에 닉넴 올리는 식으로 인증은 언제쯤 가능하세요?

 스탠포드 나오셨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