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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팔려요" ~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 5년 11개월래 '최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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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집 안 팔려요"…수도권 아파트 입주율 5년 11개월래 '최저'
- [앵커]주택의 대출 상황은 나아졌지만 부동산 시장 지표는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수도권 아파트 입주율이 5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우형준 기자,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 얼마나 떨어졌고, 이유가 뭡니까?[기자]주택산업연구원의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 자료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77.1%에서 73.6%로 3.5%포인트 …
한달전 기사이니 지금은 더 떨어졌겠네요.
대출금리 변동이 없고, 일부 은행에서는 가산금리까지 붙여 주담대 이자가 오르는 곳이 있죠.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가는 분들은 기존 집이 팔리지 않았다는 것.
갭투한 분들은 전세가 나가지 않아 세입자를 못구해 입주하지 못하고 있는 것.
실수요자는 중도금 대출, 잔금 마련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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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모링ㅎ
인생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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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데 댓글 말고.. 그래서 금리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ㅋㅋㅋㅋ
금리 안 오른다고 졸라 이빨 털더니.. 난 고정 금리니까.. 니들은 죽든말든 난 몰라 하셨잖아요. 앞으로는 좀 어떨것 같아요? 부포 금리 전문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