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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 "더는 못 버텨" ~ 금리 내려가는데 연체율은 최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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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진단] 영끌족 "더는 못 버텨"…금리 내려가는데 연체율은 최고?
-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주현수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 소장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금융회사들의 연체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취약 차주가 많은 저축은행에서는 지난 3월 말 연체율이 6년 만에 5%대로 뛰었다고 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경기 상황이 좋지 않으니 이자 부담을 느끼게 되고.
하반기에는 연체율이 더 높아질 거라 하네요.
6월 이후부터 전세 만기가 한달에 6만건 정도 된다고 하네요.
내년 6월까지 이 비슷한 물량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통계도 있구요.
그래서 역전세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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