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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사람들 잘못”이라고?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 깐깐남 EP.6 / 비디오머그 윗집 샤워는 몇 시에 하는지, 옆집은 밥을 언제 먹는지,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것 마냥 소리가 들려오니까요. 그래서 흉흉한 사건사고도 많이 납니다. 그럴 때마다 왜 집에서 조심조심 움직이지 않느냐, 혹은 사람들 중에 특히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ycGKWuAb8
오랜만에 유튜브 정독했네요.
어느 정부나 늘 그렇듯 기업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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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끝까지 정주행 하게 되네요
그럴 수요가 없어서 문제..
국가가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집사는 국민이 원하지 않는거죠
가장 큰 문제는
일반 인식이 아파트는 싸구려라 생각하지만
실제는 고급 공동주택이라는 데 있습니다.
가득이나 비싼 주택을 저렴하게 만드려니
이 것 저 것 덜어내다 보니 층간소음 따위는
나중 문제인 겁니다.
특히 신발문화인 외국에서 층간소음을 찾는 한심한 방송은
뭐 부터 지적해야 할지 아찔합니다.
업무빌딩에서 층간소음이야기가 안나오는 이유는
절대 말 안할 겁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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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뵤!~
다리미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