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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주 하시는 분 보니 이전에 음냐님 생각 나네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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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음냐님 생각 나네요.
분당에 전세 산다고 자랑질은 오지게 하던 그 정치병자.....
그동안 집값은 그분이 물고 빨고 해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올려놔서 자가도 아닌 전세라 어디 쭉 더 밀려났을텐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찬양질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안보이시던데.. 몇몇 폭락이님들 생각도 납니다. 그리운 아이디들 몇개 있네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근성있게 버티시는 JBS님이 반갑기도 하구요.
하이원.... 꿈꾸는 사냥꾼.... 음냐.....태아보험 추선수??던가?? 이런분도 있었고... 또... 폭락이 짓 하다가 청약 당첨되고 입 싹씻던.... 뭐시기 새인가 하는 분도 계셨고..
내뒤에 너 있다?? 라던 진짜 골때린 중개사님.... 이분도 재미있었고....
17년쯤에 가지고 있던 집 2개 팔아버렸다면서 폭락을 외치시던... 자칭 부포의 최고 부자라고 하던 분도 계셨고.... 추억의 아이디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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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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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형 영구십랜드 간 이후로 붇카페에서 폭주하고 돌아다니시던데 요즘은 어떻게 사시려나....
그 능지로 고대 사범대 나와서 선생을 하고있다는게 정말 놀랍긴 했습니다.
아마도 댓글쓰시는 거 보면 무슨 이유로 정신이 많이 아파진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
92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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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학교 선생이 그렇게 정치에 쩔어 있으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엄청나겠군요.
음냐님 핸폰 사건은 잘 해결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
92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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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무시가 답이죠. ^^
QT들이 여기서 말 섞어주니까... 현실 감각 없어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오프라인에서는 이미 사는 세계가 틀린데.... 여기서 같이 말 섞으니까... 같은 세계에 사는줄 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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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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