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가는데 나는 돈만벌면 땡이라고 해석됩니다만.  어차피 상급지로는 꾸준한 수요가 있기때문에 님께서 원하는것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정치 얘기는 정자게 홍위병들이랑 하세요.

나라 망한다고요? 어느 나라에 살고 계시나요? 

본인은 뽐뿌에 왜 오시나요?

100원 아끼자고 오시는거 아닙니까?

부포에 맞는 글로 보이는데요. 

투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게 이상합니까? 

아 진짜 이런 덧글 좀 안 보고 싶네요.

실제로 호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국가차원에서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슈에 대해 호재라고 하는게 뉘앙스가 좀 그렇긴 하네요.

올초 여럿설득해봤지만 들어먹는친구 딱 한명있었슴다, 

근데 결국 상급지 한번에 가는 사람은 금수저아니면 어려워서 중하급지를 거쳐가야하는데 상급지만 오르는것도 쉽지는 않죠. 중하급지가 같이 올라줘야 자산증식하여 갈아타기가 가능한건데요. 최상급지야 어차피 어나더 레벨이니 꾸준하겠지만요. 

내용과 결론은 다를지라도

저도 저출산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나라는 산아제한을 장려했던 나라라는 것에

너무 빨리 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무려 1990년까지 산아제한정책을 장려했습니다.

이제서야 그 효과가 만연한 것이구요.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90년도까지 산아제한 구호였으며 실제 우리나라는

초만원인 상태에서 이제서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실질적인 고용을 고려하는 기업체는 저출산에 대한

문제점 및 우려사항에 대해 현재도 아마 미래 어느시점까지도

고려대상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아직 사람은 남아돕니다. 기대에 부합되는가 부족한가의 차이일 뿐이지요.

친환경을 위해서라도 고소득 저인구국가가 적절한 방향성이라 생각하며

정 부족한 노동력이 발생한다면 수입을 하든 출산정책을 올바르게 적용하든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현재 별 반응이 없다면 그만큼 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장기적 30년 50년뒤에 최상급지와 상급지 중급지 하급지가격이 아무관계없이 무조건 말도안되게 벌어진다는말임 곧 헛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