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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준공업지역 재건축 용적률 400% 발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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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돈버는 제일 확실한방법이 종상향 용적률상향입니다. 영향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만약에 재개발뿐아니아 준공업지 400%라면 소형필지 지주들 5층6층짓겠네요. 성수는 이미 뭐 턱밑이고 영등포준공업들 갈거같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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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스 어쩔수 없이 오피만 지어대던 상황이라 주거로 몰아가려면 필요한거 같은데 갠적인 의견이라믄 선거철에 나오는 떡고물은 안 믿습니다. 또 좋은 법안이라도 반대당에서 나가리만들 가능성도 높습니다. |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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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후반에는 서울시내 3종주거 거의 모든 곳이 400%였습니다.
오히려 일조, 사선제한 때문에 400%을 다 못 쓸 정도였지요.
암사동 선사현대 등의 용적율이 300%대 중후반인 이유이며 그래서 서울 1990년대 중후반 아파트에서 입지가 최상급 제외하고는 매수에 유의하라고 예전에 말 한 이유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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