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점점 존재감이 흐려져서 지난 정권 상승기에는 전성기 때보다 인지도가 약했지요.

여담으로 저 분, 2012년 경에도 비슷한 이야기 한 적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이 님 집에 와서 

친구: "캐톤아 놀이터 나가서 놀자~"라고 하니까

본인: "일주일 후에 비가 올거니 난 오늘 못놀아."

하락론자들이 어리석다고 조롱받는게 이런겁니다.

일주일 후에나 올 비 때문에

현재에 주어진 기회조차 다 날리는

어리석고 멍청한 판단때문에 그런겁니다.

스마트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멍청하고 답답한 행동들이죠.

일주일 후에 비(인구감소)가 오니까 지금 못논다(시세차익 투자)는 소리가

대체 무슨 헛소리이고 개소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

최근 매수한 아파트 투자 수익률

20년초에 매수한 서울 아파트: 20% 상승 + 연 2600만원 월세수익

21년초에 매수한 경기남부 아파트: 30% 상승 (갭투자비대비 100% 수익)

22년말에 매수한 인천 아파트: 23% 상승 (갭투자비대비 50% 수익)

장기 보유하고 있는 토지 수익률은

20000%~30000% 가 넘습니다.

먼 미래 변수때문에

과거현재의 좋은 기회들을 다 날려먹고

하락하락 폭락폭락 인구감소감소 타령만 하고 있으니

그게 얼마나 어리석인짓입니까.

그리고 용인 SK반도체와 삼성반도체 개발처럼

인구가 감소한다한들 앞으로도 부동산이 폭등할 호재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수 십억, 수 백억을 부동산에서 빼서

현금과 주식으로만 보유할 수는 없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동산은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어야 돼요.

인구가 감소한다고해서 부동산을 다 처분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애매한것들은 처분할 지언정

똘똘한 부동산은 남겨두기때문에

도심지역과 성장지역은 미래에도 안정적인 투자처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어리석은 생각때문에

부자가 될 일이 없으니 부자가 되어본적이 없고

부자들의 생각을 읽을 생각조차 안하고

본인의 편파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부정론에만 갇혀있죠.

본인이 현재 100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100억을 가지고 있으면

매달 현금만 2~3천만원이 들어옵니다.

그 상황에서 그 자산을 어떻게 투자할건지 생각해보고

과연 대한민국 부동산이 정말 망할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본인에게 충분한 자산이 있다고 가정하고 

집 빼달라는 집주인 전화를 받고싶나요?

집값 떨어질까봐 내집마련 못하겠나요?

전액 통장에 보유할까요?

스트레스받고 리스크 높은 주식과 코인에 올인할건가요?

부자마인드를 읽어야 본인의 자산 경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댓글 봅니다.

저 분은 그냥 '내일은 비' 툭 던지고 가는게 일이라...

심각하게 안보셔도 됩니다.

견해를 바꿔서 삶을 바꿀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메세지를 주는 게 좋죠.

세상에는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존재하잖습니까?

캐톤씨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아픈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