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시대를 맞아 분양가를 주변 실거래가 90% 에 맞추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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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고분양가로 아파트값이 비싸진다고 우려하는데요.

고분양가라고 하지만 주변 아파트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싸죠.

그냥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로 분양 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분양 받을 수 있는 사람도 한정돼있고 몇십년 청약이라는 곳에 돈 붓고

로또 또는 전략을 갖고 행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가 싶네요. 청약으로 정말 몫 좋은곳에 자본을 적게 가진 사람이 갈 수 있는지도 문제구요

아마도 문제는 분양가가 실거래가 만큼 높아지면 미분양이 많이 나겠죠?

그것도 문제가 될것이고 자본이 없어도 분양 당첨되고 전세로 돌리면서

집을 소유하는 방법도 문제가 될것이고...

부동산은 정말 복잡하고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네요

지금 분상제 아니면 거의 실거래가랑 동일하게 분양하는것 같네요. 옵션이랑 확장까지 하면

2024-05-01 17:17 | 덧글 점아이콘

살짝 더 비싼 곳이 더 많지요..

그게 정상 아닐까 싶네요..

+ 비싸면 외면하면 되는 겁니다

자꾸 사주니까 수급원리로 저 따위 사악한 분양가로 내놓는거죠~ㅎㅎ

2024-05-02 09:44 | 덧글 점아이콘

지금 서울과 서울 못지 않게 비싼 수도권 빼곤 그렇게 됐어요

지방 미분양 늘고 있는 이유도 이겁니다

2024-05-01 19:19 | 덧글 점아이콘

주변집값보다 안싸요

2024-05-01 20:47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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