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부동산을 시작해 대출없이 5채를 가지고 있다? 전국민 지능검사 하자는 거죠?

찜발방 매점 아무나 들어가는게 아님. 

뒷돈(리베이트) 많이 주거나 친인척. 

부동산은 시작 자본금이 70%이상임.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사람

1억으로

3억으로

5억으로가 천지차이임. 

찜질방 매점 아줌마는 이미 자본금이 많았을 가능성. 

이런건 말안함. 

현재 얼마 벌었는지만 말함. 

자본금에 따라 사람의 베팅담력이 달라짐.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조금만 휘청이면 흔들려서 포기하고 팔아버리지만

3억자본금 빌릴구석이 있는사람은 위기에도 버티고 결국 돈 범.  ex 정용진. 허구헌날 뻘짓해도 결국 엄마가 다 갚아줌. 신세계건설. 

찜질방 매점은 권리금이 비싼만큼 버는것도 엄청남. 

이게 올끌대출금을 내며 버틸수 있는 근원. 

그리고 돈은 운칠기삼. 

저 아줌마는 때가 좋았음. 

ㅇㅁㅂ, ㅂㄱㅎ때나 지금정권 매점 시작하면서 부동산 시작했으면 쫄딱 망했을 가능성 농후. 

ㅁㅈㅇ 시절이라 가능. 

부동산은 심리. 

나도 중요하지만 남도 같이 뛰어들어야 함. 

사람들은 다 암. 

지금은 함부로 돈 투자했다가는 탈탈 털린다는거. 

ㅇㅁㅂ, ㅂㄱㅎ때도 마찬가지. 

ㅁㅈㅇ때는 말 안하지만 다들 마음속에 알고있음.  

나라가 점점 돈을 번다는거.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온다는거

(최저임금이든 임금인상이든 수출최대든)

지금은 다들 겉으로 표현안하지만 알고있음. 

나라가 쪼그라들고 있다는거. 

어떤놈들이 세금이든 내주머니에서든 털어먹고 있다는거. 

내 주머니는 점점 쪼그라들고..무언가 외부에서 터놓고 말하긴 그렇지만 삶이 퍽퍽하고 힘겨워지는게 느껴짐. 

파이는 동일한데

이전에는 다같이 나눠먹었고

지금은 누군가 독식하고 있음. 

위에도 말했지만 개미가 다같이 '와~나도 돈 한번 벌어서 부자되어보자~'하면서 뛰어들어야 폭등함. 

근데 지금은 일부 신축만 오르지만(부자들끼리만 경쟁)

개미들은 관심없음. 거래건수가 전무

개미등은 당장 먹고사는게 힘들어졌음. 

이런거 써봤자 아무 변화나 관심없는것도 암. 

쓸데없는말 길게도 싸놨다고 할것도 암. 

그래도 그냥 씀. 내 맘이니까. 

왜 좌빨이 정권을 잡으면 집값이 오르고

양아치가 정권 잡으면 안오를까에 대한 생각임. 

이전부터 양아치가 정권 잡으면 2년비과세동안 5000만원이상 벌기가 어려움. 

매국양아치가 정권 잡으면 개미들은 그냥 묵묵히 일만 하게 됨. 

부동산에 관심 가질 시간이 없음. 돈도 없음. 

회사회식 다 참석함. MZ 개인사생활 그런거 없음. 

돈 없으면 다 참석함. 회식자리 고기라도 먹게 됨. 

윗사람에게 좀더 부드러워지고 나도모르게 공손하게 됨. 

돈이 그렇게 만듬. 

수출은 금방 흑자로 돌아섬. 

수천만 개미들이 묵묵히 일하니까

여행 안다니니까

돈을 못쓰니까

나라는 금새 흑자로 돌아섬. 

근데 그 벌어들인돈은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감.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조금만 휘청이면 흔들려서 포기하고 팔아버리지만

3억자본금 빌릴구석이 있는사람은 위기에도 버티고 결국 돈 범."

이게 정말 무서운게, 부린이 아닌 프로급이라 앞으로 오를 것을 99% 장담한다고 해도

돈이 없으면, 최소 돈 빌릴곳이 없으면 그 1% 때문에 투자를 하지 못합니다.

한방에 파산이니.

7년 전, 서울 학군지에서 2.4억 전세 2억짜리를 4천갭으로 투자할 때

거기 부동산 사장님이, 거기 말고 인기 단지인데 서향 2층 급매물이 시세보다 저렴한 5억에 나왔는데

전세는 학군 보고 들어오는 동네라서 층 상관 없이 4.5억 맞춰줄 수 있다고

그건 어떠냐라는 제안 받았었습니다.

솔깃했고, 지역 히스토리도 잘 아는 탓에 높은 확률로 성공 가능, 흥미가 있었지만

만에 하나 전세가 펑크나는 경우 (세입자가 나가는데 후속 세입자 구할때까지 공백이 생기는 경우)

전세금을 융통하는게 불가능할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고 안 했었습니다.

애초에 하려고 했던 물건 같으면 어떻게든 공실 나도 단기로 자금 융통할 수 있지만.

지금 시세는 둘 다 처음 시세의 2배 조금 더 되는데, 당연 5억짜리를 샀으면 더 많이 벌었겠지요?

ps. 위에 언급한 상황에서 앞뒤 재지 않고 무조건 덤벼든 사람들이 최근의 역전세 분위기에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 리스크를 고려해야 고수지요. 이번 조종기에 그 비싼 1급지 던지는 도박꾼들보면 놀랍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매수한건지

그런 사람들 테슬라니 엔비디아니 사면서 망하겠지요

좌빨티내지말고 PIR이 낮은 최근래시기는 ㄹ혜때였고, 

좌빨때 집값오른건 수요공급이 어그러졌기때문임

서울시장이 뻔히 공급 부족한데, 뉴타운 50%를 날려버림 + 공급없음, 현미 뻘짓으로 오른거임.

정책헛발질이 크지 가처분소득,소득이 많아서 그런게 아님. 전국적으로 18년 전후로 다 올라야 니 말이 맞음. 15년부터 19년까지 부울경권은 하락이었음.

여긴 외국이냐? 아님.

11년도 부울경권상승랠리 이후 공급, 예상될공급이 많아서임.

부동산공부좀하고 뻘소리하셈 닉넴에 숨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