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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상환 관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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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하면서 읽으킨 특례보금자리론
2억7천 (4.15)로 이르켰습니다. 원리금균등이 아니라 원금 균등으로 갚고있습니다;;
월 160정도 갚는데 부담은없습니다.
결혼하면서 돈을 많이쓰다보니 딱 월 160정도만 갚았는데요.
다음달 부터는 더 갚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근데 글 보면 대출은 최대한? 늦게 갚는거다. 이런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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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돈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1. 4.15만큼 투자해서 수익을 올릴 자신은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대출금을 갚는다.
2. 갚지마라 그냥 천천히 갚아라
3. 천만원 단위로 갚아라
다들 대출금 어떻게 상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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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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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경우 보통 내 임금이 우상향 한다는 전제 하에 진행하죠.
나중에 내 급여가 물가상승률 보다는 더 오른다고 판단되면 천천히 갚는게 좋음. 급전은 필요할수 있기에 그리고 정말 좋은기회가 왔을때 배팅할수 있기에 목돈은 있어야 겠죠. |
기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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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제 호봉제여서 임금이 오르기는 하는데.. 물가상승률만큼은 오르진 않는 것 같네요.
저도 급전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목돈 제외하고는 적당히 갚으면서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카스리마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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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적게 내세요. 50년, 체증식으로 할수 있으면 하시는게 좋구요.
이유는 지금은 모르지만 3년 이후부터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요.
이자내는게 불편하면 그냥 일부상환하면 됩니다.
그럼 상환한 만큼 이자도 줄어들어요.
님상황이 100%적용하기는 힘들지만 저라면 무조건 초기에 적게 내고 나중에 일부 상환할수 있으면 상환하는 방법으로 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