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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나 혼자 산다돈 냄새 맡은 글로벌 부동산 공룡들 몰려온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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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억달러(약 129조7164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의 ‘큰손’ 부동산 기업 하인스가 국내 임대주택 시장에 진출한다. 해외 부동산 디벨로퍼가 한국에서 직접 임대사업에 나서는 첫 사례다.
영국계 부동산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도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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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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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부동산 관련 권리를 팔아먹는 정권이 구한말 고종 민비와 을사오적들이 일제에 조선의 광업권, 임업권, 철도운영권, 해운권 등등 팔아억고 두번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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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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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길동 임대중인거 가봤더니 5평에 90만 +관리비 15만원 이네요. 지금 등록임대인들이 50만원에 관리비 10만원 받는 방인데...정부국토부와 허그가 지금 등록임대인들 강제로 파산시키고 외국기업에 똑같은 방 두배로 받으라고 팔아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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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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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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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뒤졌다는 소리다.
전세 월세?? 전세는 없고 월세가 생기는데 조그마한 원룸 하나 얻어 사는데 급여의 반 이상 들어가고 그냥 평범한 아파트는 400 500 하고 고급아파트는 몇천으로 바뀌는거다. 우리나라 거주비가 비싸 어쩌고 했었지? 그래도 전에는 살만했던거다. 이제는 정말 헬조선이다. 외식 비싸 재료도 비싸 집값도 비싸. 필리핀 꼴 나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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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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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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