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만반복이죠

하는짓거리들보면답답합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비해 세금 조정을 안해서 엄청 빨아 먹고 있죠.

예전에 초고소득자에게만 빨대 꽂았다면, 지금은 고소득자에게도 빨대 꽂아있는 상태고, 조금 더 지나면 중상층까지도 꽂힐 예정입니다. 

최저시급이 급격히 오르면서 외노자들은 살판 났고, 지속적인 외화유출은 가속화 되고 있죠.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데 한몫 했고..  최근 10년간 부실공사가 점점 증가하는 원인이기도 하죠.  감리가 아무리 꼼꼼히 해도 조선족과 기타 외노자들이 집을 개판으로 지어놓으면 답이 없죠. 노하우도 없이 고임금 받아기기만 하죠.

ㅂㅅ같은 소득주도성장 진행한 놈들 즈그들이 책임지던지 책임 못지면 깜방 보내야 한다 봅니다

그것도 못줄거면 장사 접어야지 라고 말하는 뽐뿌입니다....

그게 영세자영업자만 해당되는 말인줄 아나...

추세를 보면 자영업시장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친건 맞네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소득세율인가 조정안한지 엄청 오래되었다군요.

작년인가 조정했었는데 큰 의미가 없죠.

저소득층만 세금 줄여줬거든요.

최저소득 구간 1200만 이하 8프로로 조정된게 2008년부터고 8800만원이 상한이고 35프로 였죠.

그 동안 몇 번 변동이 있어었으나 아래구간만 찔끔. 변경했고

8800만 이상에는 1억, 3억 5억, 10 억 초과자들 신선해서 최대 45프로 뜯어갑니다. 

국내 억대 연봉 직장인이 140만명이 넘어가고, 개인사업자들 포함하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죠. 

2008년 당시 10만명.. 과거보다 엄청나게 세금을 거두고 있죠.

@야488오 

저소득층들도 이렇게 강제로 세금 내게 하는거죠. 최저임금으로 연봉 8800만원 찍는날 다들 느끼겠죠.

똑똑한 정부와 지능낮은 저소득자들의 콜라보(공제기준 좀 올리자고 하면 부자감세라고 쌍욕박고 시작)

@야488오 제가 말한 건 큰틀이요.

인플레이션이 그간 많이 되었는데 

그때 연봉 8800만원과 현재 8800만원의 체감 물가는 다른데 똑같이 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