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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거부권을 자신의 방탄용으로 써먹는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4
산촌얼농꾼 12 2024-09-21 07:43   조회 : 1229


독재자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까지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비리를 덮기 위해 거부권을 꺼내들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공과 사는 가리는 정치를 했지요.

그런데 윤석열은 거부권이 전가의 보도고 개인방패입니다. 이런 대통령 있나요?  공과 사도 분별 못하는 놈이 

무슨 문명국가 지도자입니까? 똥오줌 못 가리는 얼라나 같지요. 

국힘은 더 웃깁니다. 그런 윤석열을 우상으로 삼고 지킵니다. 그건 의리도 충성도 아닙니다. 저승길 길동무 먹자는 건가봅니다.

그게 그 집단의 집단지성인진 모르나 참 딱합니다. 국민을 그리 촉분시켜 뭘 얻고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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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una 다른의견 0 추천 0

대통령 위에 꼴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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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빵 다른의견 0 추천 0

 


 헤헤. 괜히 굥이겠어? 굥과 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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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다른의견 0 추천 0
국짐당은 당을 해체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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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지나고서 앞으로는 그보다 최악의 지도자는 뽑지 않겠지 생각했었습니다. 보수이건 진보이건 말이죠. 근데 사람들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 외엔 눈을 감아버린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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