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윤통 내외의 해외 나들이 성과(?)를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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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이 해외만 나가면 기사가 묻힙니다. 아마도 대통령실은 앙앙불락일 겁니다.

한동훈이 윤과의 독대를 앞두고 김 여사 단속의 필요성 등 속내를 드러내 압박하니 귀국표정이 굳어 있네요.

게다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소식에 가카부부 똥씹은 표정이군요.

전쟁통에 잔치가 웬말이냐는, 마음까지 고운 한강작가가 있어 기쁩니다. 국위선양의 교본입니다. 윤통 백 보다 낫고 요물여사

와는 비교할 수도 없네요.

따지고 보면 한동훈이야말로 윤통부부와 한통속이고 공범이면서 지 혼자 살겠다고 주접을 떠는 게 가관입니다.

한이 명태균과 일면식 없는 게 자랑인가요? 한가가 명씨의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은 건 '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대 아닌가요

한강덕에 김거니 스캔들이 묻혀서 윤씨가 오히려 경사난겁니다

당장 mbc만해도 뉴스할때마다

김거니 터지는거 보도 하느라 꼭지뉴스부터 난리인데

당장 한강뉴스가 초반부터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김거니 소식이 뒤로밀리잖아요

2024-10-12 06:10 * | 덧글 점아이콘

bbbbb.

정답~

2024-10-12 09:01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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