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 조절과 의료입학 정원 증가를 보며 우연히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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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뉴스보다 든 우연한 생각입니다. 음모론자의 망상이고 개소리니 그냥 넘겨도 됩니다.

이주호 "올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
"입시, 예측 가능해야…의료 인력수급 권한, 정부에 있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적정 난이도를 잘 유지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KB

50만명이 보는 수능에서 초고난이도 문제를 제거하고 변별력을 유지하는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최상위권에서 동일점수대 수험생이 폭증할텐데 이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

어쩌면 불수능 난이도 조정이 의대 정원 증가로 이어진건 아닌가 하는.. 망상이 들어서 잠깐 씨부려봤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