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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억지춘향 먼지털이 재판은 민주당의 남는 장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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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작심 이재명 죽이기가 당인의 대선출마 방해 피선거권 박탈형 사법부 화답으로 판결된다해도
그건 결코 국힘에 유리할 리 없다.
국민은 검찰의 350회 이상의 이례적 먼지털이 기소에 의한 악수악과(惡樹惡果)요, 거리에 흘레붙는 개들의 법조야합
으로 간주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혹 이재명에게 그런 판결이 나온다해도 민주당이 울 필요는 없다. 그건 민주당이 강철같이 뭉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중도층도 현 권력의 잔혹한 점령군 상대 초토화로 여길 것이므로 민주당 손을 들어 줄 것이다.
이 모두 독세력(讀世力)없는 초짜 윤과 한의 어설픈 초딩산수가 빚는 보수자멸책에 다름 아니다.
현 재판부가 피고인 이재명에 차갑기 그지 없으니 오늘 판결은 안 봐도 비디오지만 그건 추락하고 있는 윤통 구하기가
아니라 그의 영결종천(永訣終天)만 재촉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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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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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tk지역뿐만이 아니라 보수쪽에서도
이재명과 조국을 그렇게 먼지털이식으로 수사해놓고 윤석열 김건희는? 이라는 물음을 하면서 검찰의 민낯을 다시보게되는거같습니다. 그동안 검찰출신 쓰레기들이 세상이 얼마나 좃만하게 보였겠어요..... 세상은 그들마음대로 움직여주지않는다는걸 알게될날이 머지않았다 봅니다. 채해병사건도 그렇고 죄없는사람들 가두고 하면 오히려 역풍이 제대로 불거라 봅니다. |
사랑이먼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