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오늘이 뼈아픈이유, 사실상 무정부 내전상태 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0파워링크등록안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날짜가 1월6일까지.
4,5일은 주말이고
윤수괴측과 민주시민들의 대규모집회가 가능해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 더많은 병력을 투입해야하고
집회간 무력충돌이나 유혈사태의 위험성도 증가해서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주말에 윤수괴를 체포하기에는 큰 부담이 생김.
주말에 체포하려면 하겠지만 지금 공수처의 입장을보면
별로 체포하려는 의지도 없어보이는 상황.
그럼 1월6일이 마지막 기회인데
그때까지 경호처장이나 최상목 대행의
큰 입장변화가 없으면 오늘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높음.
입장변화를 가져올수있는 정치권의 노력이 더 중요해졌음.
오늘 전세계 메이저 방송사에서 1면 톱뉴스로
윤수괴 체포실패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내보냈는데
이는 우리나라 공권력이 내란수괴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하고 부실하고 무능력한지
세계적 망신을사며 여실히 보여준꼴.
체포영장 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체포영장을 발부받으면 되겠지만
체포영장에 압수수색영장에 예외조항까지 넣어서
이렇게까지 떠먹여줬는데도 체포를못한 공수처에
기대를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기회를주고 국민70%이상이 밀어줘도
윤석열을 체포하지못한 공수처의 책임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물어야 함.
윤수괴가 지지자들을 방패막이삼아
국민을 갈라놓고 양 지지자들간의 감정이 격해져서
집회현장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고
대규모 소요사태로까지 번질수도있는
위험천만한 내전상황으로 만든 윤수괴와 그 일당들은
봐주는거없이 법정 최대형벌로 다스려야함.
1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
고로끼루이우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