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김'용'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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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재명 잡기위한 주변인 표적수사와 사법살인을 저지른 검찰

김용은 21년 3월 후 분당에 있는 유원홀딩스를 간 적이 없다.

구글 타임라인이 증명하고 있다.

고로 무죄일 수 밖에 없는데

검찰은 12년을 구형했다.

2월6일 항소심은

진실과 정의에 의해 검찰의 칼날이 부러지는 날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유죄를 선고한다면

검찰의 수명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대선자금수수 검찰조작사건 김용 부원장 항소심 선고>

2월6일(목) 오후2시 서울고등법원(서관 312호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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