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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에서 윤석열이 한 개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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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추인 윤석열의 오늘의 개소리.
다른 범죄 형사사건과 다르다. 누굴 체포했다든지 발생했고, 가능성이 높을 때 얘기가 되는데, 실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호수 위에 달그림자 같은 느낌이다.
수방사 열몇이 7번 입구에 총기 휴대도 하지 않고 제게 다 알려줬다 했는데, 의사당 에 수많은 시민이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겨우 열네 명에게 끌어내라는) 지시가 상식적으로 가능한 지시인지..상식에 근거에서 본다면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이진우 수방사령관 증인 신문 후 피소추인 소감을 묻자 한 대답입니다.
이진우는 거의 모든 신문에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를 연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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