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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두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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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삼두견
1 2021-06-14 15:52
조회 : 1077
지옥의삼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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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21-06-14 15:52
조회 : 1077 파워링크등록안내
젊은 구태 정치인 이준석을 한달 남짓한 사이에
새정치인으로 포장을 시키고 과거를 세탁,
김재원. 정미경. 배현진. 조수진을
젊어진 국민의힘이라 포장해도
먹히게끔 하는 언론의 파워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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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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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기득권 카르텔 벽이 무섭죠
박근혜 탄핵이 그들에 묵인 없이 과연 가능했을지..
그런 빅이슈에 문재인이라는 독보적인 민주진영 후보를 데리고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한 민주당 대선조직이었음에도 겨우 40% 초반에 당선, 제대로 된 취임식도 못하시고 깡똥 정부 인수인계도 없이 임기 시작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에 바이러스 전쟁까지 터졌으나 온 힘을 다해 지금에 국제적 위상을 만들고 있음에도 언론과 자신들에 권력배지만 생각하는 위정자들에 의해 또다시 역사가 반복될듯해서 두렵네요
더는 정치로 인해 정신적 고통받는 게 싫은데 문프만 생각하면 멀리 할 수도 없어 더 힘들고 짜증 나네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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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저난리를 치는데 지금 지지율이 대단한거죠
언론은 100년내내 대한민국 평범한 국민의 편이었던 적이 없어요 아주 소수의 기자들 몇명만 애쓴거죠
일제의 개가 독재의 개가 되었고 이젠 재벌의 개 노릇을 하는거죠 언제나 쩐주한테 충성하는게 언론입니다 |
신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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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언론이 우리편인적 있나요? 지금 민주당은 자기안위만 챙기지 대선 신경 안써요. 빨리 대선주자 뽑고 대선 체제로 가야죠 대선 체제가 이러한 답답함을 해결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