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도 충분히 앞가림을 할수 있는데도 통장잔고가 50원이라서 일하기 싫어서등의

이유로 수급자될려고 질문하는사람을 싫어하는겁니다.

그리도 절실히 필요하면 여기서 도움받는것보다 주민센터 방문하는것이 더 확실한데 이마저도 안하는 상태에서 질문하는것두 싫습니다. 

뽐뻐는 세상만사를 다 욕하기 때문입니다

내 주변에 수급자가 3명이 있는데 다 불법임

현금벌이하면서 고정수익없다고 뻥쳐서 생계지원 의료지원받음

여기요 동정과 사랑 

자신들은 평생 수급자가 안 될 줄 알고 있는 거죠ㅎ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수급자보다 수급자를 욕하는 사람들이죠 

세상일 한치 앞도 모르는 건데 말이죠 

정신년령이 성숙하지 못한 거죠 

학생 때 올바른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암기와 수능에만 몰두하는 교육정책도 바뀌어야 하구요 

그래도 또 욕하는 사람들은 욕하겠죠ㅎㅎ

수급자이면서 혼자 쓸쓸히 고독사한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합리화시킬지 궁금하네요 

사회 복지란 무엇인가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스웨덴인가 어느 나라는 마약과 주사기도 일정하게 무료로 지급을 해줍니다 복지는 국가의 의무이기 때문이겠죠 끊지도 못하고 더러운 주사기로 병 옮기지 말고 깨끗한 주사기랑 마약을 줘요 1주일에 얼만큼 양이 정해져 있어요 그런 나라는 왜 그 더러운 짓을 국민세금으로 도와줄까요? 

성숙한 사회를 바라는 건 그냥 희망뿐일까요? 

수급자 욕하는게 아니죠. 인성파탄자 욕하는겁니다. 거지근성을 욕하는거죠

얼마전에 어떤 몰상식한 뽐뿌 회원이 서민 아파트 LH / SH 비하함.  

역씨 익명은 없애야 저런 발언 안함 

요즘 수급자 엄청 철저하게

보기때문에 진짜 아니고서는 힘듬

군대랑같음 예전엔 군면제 지금은 현역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