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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기관 출결관리 2
[* 익명 *] 2024-11-21 17:39   조회 : 437

주무관할부서 담당 공무원 주무관이 아니라 훈련기관 담당 사무직원이었네요.

 

직업훈련은 수료하였고 출결문제로 양쪽에 문의한 결과입니다.

 

훈련종료되어서 출결문제를 주무관할부서에 문의했는데 담당 주무관은 훈련기관에 문의해서 수정해달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훈련기관에 전화했더니 출결문제는 우리에게 먼저 얘기하는게 맞고 내일 수정해주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직업훈련 출결문제는 훈련기관 큐알체크, 또는 비콘찍는것으로 처리하고

 

사유가 있으면 훈련기관에서 취합해서 사무관할하는 주무관청 공무원에게 올려서 수정조치하는줄 알았는데

 

전적으로 훈련기관 재량이었네요..

 

 

 

이번에 훈련기관 마치면서 수료증 받았는데 자주 결석하는 수강생이 수료증 받는거 보고 놀랬는데 이해가 되었네요.

 

그이전 훈련기관에서도 결석과 함께 수업 마치기 30분 일찍 하교하는거보고 마지막날에 수료증 받는거보고 

 

주변 수강생들이 이해가 안되는듯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서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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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잘모르셨군요.

노동부 직업훈련은 산하3개 기관이 관련되어있습니다.

산업인력공단 : 직업훈련 운영

고용정보원 : 수기로 하던걸 시스템(HRD-NET) 구축 운영

직업능력심사평가원 : 산인공이 하던 심사 업무 떼내서 훈련기관심사, 과정심사만 함

 

QR이나 비콘 하시면 HRD-NET 시스템에 시간 찍힙니다. 훈련기관은 당연히 관여 못하죠. 다만 직권입력신청이라고 사정이 있는 경우(폰 고장, HRDNET 시스템 오류 등) 종이에 작성해서 HRDNET 첨부(D+1일이내)하고 산인공에 승인 요청하고 산인공이 승인해야 반영 됩니다. 다 시스템으로 이뤄집니다.

노동부는 이런거 크게 신경안씁니다.(K디지털훈련 같은 산인공이 직접 운영안하는 건 노동부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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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대부분 수료기준은 80% 이고, 예외로 출결인정해주는 공가가 있습니다. 그기준에 따라 훈련기관이 처리하는거고 기준을 안지키는 곳은 부정훈련 기관이니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 신고하면 ㅃ2ㅃ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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