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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디자이너가 팬티 보여줌 41
[* 익명 *] 6 2024-12-28 23:22   조회 : 17723

요즘 1인샵 미용실이 많잖아요 아파트 주변상가에. 
 
한번 갔다가 디자이너쌤 친절 싹싹하고 커트도 맘에 들고 
 
근데 이쁘장하기까지 하다는.... 
 
그래서 그런지 남자 손님들 상당히 많이 찾아옵니다. 
 
 
 
암튼 그래서 단골로 정하고 가게 된 미용실이 있는데

한달반 전쯤에 커트 다 끝내고 나서 머리카락 몸에 
 
떨어지지 말라고 두르는 가운을 걷는데

머리카락 날리지 않도록 가운 펄럭이지 않게 
 
내 윗가슴 쪽을 지긋이 누르고 벗겨주더라고요.

 
 
그땐 그냥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토요일이라 10시즈음해서 일찍 오픈시간에 갔더니

디자이너 언니가 혼자 치마 입고 앉아서 고데기로 머리 웨이브 
 
하고 있는데 맞은편 거울에 팬티가 다 보이게 
 
다리 틈새가 좀 벌어져서 있더라는.... 하........ 할많하않
 


그거 보는 순간 숨이 탁 막히는게 계속 힐끔힐끔 눈이 가서 
 
계속 구경하긴 했는데 하....... 할많하않


 
머리 자르면서 머리 얘기하다가 와이프 얘기 나온 적도 있고
 
초딩 아들래미도 한번 이발하러 데리고 간적도 있어서 
 
나 유부인건 뻔히 다 알고 있는데



그린라이트는 아니겠지.......      요?
6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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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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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보고 그런발짝 나타나면 병이야 병원가봐
[* 익명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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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 힘든가 보군요. 하루 종일 몇평 안되는 방에서 일하는 것 감옥이나 다름없는데 손님마저 저러니.......회사안은 전쟁터 회사 밖은 지옥이라니 자영업자님 위로 드립니다.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5

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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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2 *]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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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22
팬티보고 그런발짝 나타나면 병이야 병원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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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2
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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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1

영업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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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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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런류의 일 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유부가 작업하기 훨씬 쉽답니다 ㅋㅋㅋㅋ 이 이야기만으론 뭐 확인은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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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다른의견 0 추천 0

위험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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