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만이 답입니다

많이 속상 하시겠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미친놈이나 년이나 정상이 아닌 사람을 상대 할 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나도 미친놈인데 내가 더 미친놈인데를 보여줘야 뭔가 해결 점이 보입니다. 유일한 방법 입니다.

나도 똘아이다. 하면서 앞에서 확 지랄지랄해서 겁먹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짐승이라서 강약약강대로 움직입니다.

한번 미친척(?) 해야 상대가 날 만만하게 안보는겁니다.

(왜냐면 상대는 이미 날 호구 취급중이거든요... 그래서 갑질중인거고...)

어쩔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 그 사람한테만 올인해서 광분해 보세요...(어차피 장사하는 입장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안되면 술이라도 한잔 허시고 진행을...

경찰 윗대가리중 아는사람 있지 않는한.....

저 예전에 

옆집 원룸사는 

감빵 출소한지 한달 된사람이랑

시비 붙었는데(주차시비)

힘도얼마나좋던지 저의 목을 조르고 진짜 죽기직전이였음..

다행히 뿌리치고 겨우 빠져나왔는데

이미친새끼가  원룸으로 들어가더니 식칼들고 나옴

그때 딱 경찰이 오더니 뭐하시는거냐니까

배추좀썰라고 칼가져온거라고함

근데 폭행 접수하려했는데

진짜 보복이 무서워서

접수도 안했음..

집에 휘발류통을 보관하고

뿌린적도있었던터라

근데얼마안가 다시 깜빵들감;

미친놈은 피하는게 장땡.

소름돋는게 

얼마안있다 cctv 보니 그새끼

우리건물cctv 위치 하나하나 확인하려던거

찍힌거보고 소름돋음

올때마다 신고. 보이면 신고.

기본적인게 그래도 제일 효과적이에요.

그때 그때 신고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