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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아들을 보낸 30대 엄마입니다 51
[* 익명 *] 2 2025-01-12 07:59   조회 : 13656

군대에 아들은 보낸 86년생 엄마 인데요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남편은 부대 찾아가도 

훈련 기간에는 면회 안된다는데 정말인가요

만날수 있는 방법 없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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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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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만해도 나오는 것을 이런데 물어본다는 것은 어그로. 익명도 쿠폰나오나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25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나오는 것을 이런데 물어본다는 것은 어그로. 익명도 쿠폰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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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6 *] 다른의견 0 추천 0

60대라 하고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하면 어때요?

그럼 좀 먹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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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4 *] 다른의견 0 추천 0

여자가 86이면 2005년에 20살

20살 초반에 임신 했으면 아들이 05년생 대학생이거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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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1

86이신데 아들이 군대라...

부럽고 대단하시네요.

훈련기간에는 면회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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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9 *]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86인데 자녀가 벌써 성인이라는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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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이야... 중학생때 결혼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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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4

86인데..군대면. 17 18살에 낳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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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1
86년생이면..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결혼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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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0

글을 떠나서,(당연히 이상함ㅋㅋ)

덧글 먼소리지ㅋㅋ

주위에보면 20에 결혼한 친구 없나? 중학생이 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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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다른의견 3 추천 4

86이면 올해 40살이니 20살때 바로 결혼했을수도있지 존나 이상한새끼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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