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가 근기법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니 그쪽으로 문의하세요. 회사 별도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1개월 통상임금이 다 입니다.

아 해고예고수당은 근기법상 규정되어있으나

이 경우는 권고사직이라..

위로금은 근기법상 규정되어 있는 것이 없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따로 지급되는건 없고 1개월분 통상임금또한 

바로 나가라고 해고통보를하면 주는거지 날짜를 합의해서 퇴직하게되면 일한날까지의 임금만 지급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신청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늘로부터 1개월 + 잔여연차수당 정도는 챙길수 있고요. 위로금은 안줘도 그만입니다.

사직서 제출안했으니 실업급여는 수령 가능하고요.

권고사직은 퇴사의 사유가 아니라, 퇴사의 형태인것이고, 어떠한 사유로 권고사직을 하느냐에 따라서 퇴사자가 보호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사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권고사직은 해고가 아니기 때문에, 해고예고수당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즉, 1개월분의 임금에 대해서는 발생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중에 구직급여에 관한것이고,

사직서제출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고, 연관도 없습니다.

퇴사자가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사직서에 퇴사 사유를 담아서 제출해야지만 합니다.

인터넷에 잘못나와 있는 정보가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지 말라는것인데요.

사직서를 제출해야지만 보호를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냥 조건없이 네,,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