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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줌마들 다 일안하고, 집도 공동명의라고 합니다 70
[* 익명 *] 3 2025-01-29 13:56   조회 : 12327

아내 말이 자기가 왜 일을 해야하느냐고, 주변 아줌마들 일하는 사람도 없고, 아파트 조차도  남편과 공동명의라고 하네요.

아내는 최저시급 받지만, 정말 편한일 한 8개월 했습니다.그런데 그것도 안한다고 공부한다고 합니다.

아내는 학력은 지방 전문대 중퇴입니다.

아내는 어린이집 갈 시간에 학원, 학교가서 공부하고 애보고 살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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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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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한거임 뭐 구라겠지만
[* 익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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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야 지가 결혼 해놓고 왜 징징대는거지?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6

본인이 선택한거임 뭐 구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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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로 , 혼인신고 전, 아니면 출산 전으로라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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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8 *] 다른의견 0 추천 7

설날부터 관종짓 애쓴다. 

한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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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도 후에도 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 결과가 이렀습니다. 물론 죽도록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보통 사람들만큼은 한 것 같은데, 토,일도 일했는데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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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면 가족들도 좀만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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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신인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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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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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야기인지 남이야기인지..정리가 안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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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달아서 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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