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까지도 작았다가 고등학교때 큰 케이스도 많아요.

아직 너무 어려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키는 조상님빨이 80%잔아요

키큰 조상님 피해가고 키작은 조상님 유전자  당첨일수도

키는 태어날때 이미 결정된 겁니다

부모가 물려주는 유전자탓

걱정도 참 팔자네요  8개월차에

키는 유전자입니다. 쌍둥이실험만 봐도...

부모가 키가 작은데 자식이 큰 경우는 윗대에 키큰 사람이 있었고 그게 몇세대 지나서 발현된겁니다.

먹는것의 경우는 북한마냥 결핍수준 아니면 영향안줍니다

남자키는 그냥 우리집안만 봐도 여자집안 키 따라가는거같습니다. 어머니 7남매중에 젤 키작은 남자애가 외삼촌 아들임 (평균 170후반때 외삼촌아들이 170초반 )

밥을 잘안먹더라도 예전처럼 먹을음식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적게먹더라도 영양섭취는 크게 문제 안될거라는 생각이라

유전대로 클거라고는 생각이 드는데...

우래애도 엄척나게 안먹어서 걱정이긴합니다..8살인데도 그러네요. 키도또래보다 작네요.

근데 제가 어릴때 또래들보다 항상작다가 고등학교가서 커서 평균키수준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