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존재로 인해,

국가주도로 여성들한테 상당한 피해의식을 주입했습니다.

많은 예산이 각종 여성단체로 흘러가서, 남녀갈라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외신 분석내용에도, 남녀갈등이 심하다고 나와있구요.

10년전쯔음해서부터 페미가 유행하기도 시작했구요.

저는 여성가족부, 페미, 극우여성켜뮤니티등 전부 국가전복세력이라고 봅니다.

이들이 선동에 취약한 여성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정치적=단체 이권)

흔하게 지적하는 집값문제, 눈높이문제, SNS, 높은대학진학율, 자녀교육비용등 전부 관련있습니다만, 

우리나라만 유독 저출산이 심한이유에 여성계지분이 크다고 봅니다.

여성가족부가 존재하는 나라에서, 

노산의 심각성에대해 모르는사람이 많고, 알리려는 노력도 없었죠.

디씨에서 시작된 각종 여성비하이론(설거지론,마통론) 등이 퍼지고....

몇년전부터는 각종 켜뮤니티위주로 노산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이 대대적으로 공유가 되었습니다.

켜뮤니티를 위주로 많은 내용이 공유된이후, 여성들이 결혼할려면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증명해야하는 시대로 바뀌었죠.

최근 출산율 상승은, 여성의 모수변화도 있지만

여성들 입장에서 82년생 김지영언니들이 비혼으로 중년을 어떻게 맞이하고 지내는지 알게되었고,

남자와 여자들 전부 노산의 심각성에대해 알았기 때문에...

이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는것이라 봅니다.

그렇다고 극적인 반등은 어렵겠지만, 지금보다는 아주 조금더 올라갈듯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죠.

오년이나 십년은 더 지나야 변화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코레아는 뭐든지 빠르군요.

정확한 데이터 근거는없지만, 

이쪽에 상당한 관심이있는 저로서 느끼기에, 여성들의 인식의 변화로인한 저출산기조가

바닥을찍고 턴을 했다는 느낌이 들고있네요.

여성들 인식이 변하는데, 국제결혼비율이 상승하고있는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국제결혼이 주류가 될수는없으나, 

국제결혼이 늘어나게되면, 국내 여성들이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어느나라 여자들이 20~30대에 인생실컷즐기고 다 늙어서 결혼하는지? 우리나라밖에 없을겁니다.

앞으로는 지식인이든, 정치인이든 좋은방향으로 흘러갈수있게 조언을 해줘야죠.

전세계에서 가장늦은나이에 결혼하고, 가장늦은나이에 출산하고있죠. 이거 바로잡아야 합니다.

아무리 학업기간이 길어지고, 취업의 문제가 있다지만, 군복무도 안하고, 

남자보다는 결혼부담의 무게가 가벼운게 팩트인데, 전세계에서 가장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고있으니 큰문제죠.